영어 공부는 계속해야겠는데, 학원은 비용도 시간도 부담스러우셨나요?
부천의 이웃들과 함께 모여
영어 원문을 읽고, 필사하고, 외워서 말해보는
영어 암송 챌린지 모임을 시작합니다.
독해, 말하기, 청해, 쓰기를 따로따로 공부하기보다
하나의 좋은 영어 텍스트를 반복해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며
영어를 몸에 익히는 방식입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신 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소모임 · 정기 모임
A gathering for those who carry sentences in their bodies
좋은 문장은
읽는 게 아니라
몸에 새기는 것입니다
영어를 단숨에 잘하려는 모임이 아닙니다.
마음에 끌리는 문장을, 리듬과 감정을 담아
외워서 내 목소리로 발화하며 체화하는 모임입니다.
We tell ourselves stories in order to live.
— Joan Didion, The White Album
필사를 하면 문장의 속도가 보입니다.
암기를 하면 구조가 몸에 붙습니다.
그리고 말할 때, 비로소 그 문장은 내 것이 됩니다.
필사
준비해온 영어 텍스트를 천천히 손으로 씁니다.
문장의 속도와 구조를 손끝으로 익힙니다.
암기 후 스피치
텍스트를 암기한 뒤, 대본 없이 소리 내어 말합니다.
어려울 때는 대본을 보고 읽어도 됩니다. 완벽함보다 시도가 먼저입니다.나눔
서로의 텍스트를 듣고, 왜 그 글을 골랐는지 짧게 나눕니다.
암송할 텍스트 — 아래 중 하나를 준비하세요
원서 한 단락, 기사 한 섹션, 위키피디아 원문 일부
ChatGPT나 Claude로 직접 생성한 영어 텍스트
명문 에세이, 연설문, 인터뷰 발췌
출처 무관 — 마음에 닿는 글이면 충분합니다
모임 전에 미리 필사하거나 암기해와도 좋습니다.
모임 당일 처음 텍스트를 펼쳐도 됩니다.
준비의 깊이보다 참여 자체가 중요합니다.
For
—문장 하나가 오래 마음에 남아본 경험이 있는 분
—쓰고, 외우고, 말하는 과정으로 언어를 익히고 싶은 분
—영어 실력과 무관하게, 좋은 글에 끌리는 분
준비물
암송할 영어 텍스트 하나.
원서가 없어도, AI 생성 텍스트도 됩니다.
필사 · 암기 · 스피치
곧 뵙겠습니다.